한국교육재단(이사장 조성균) 산하기관인 국제태권도교육연합(이하 ITEU)이 주최하는 제4회 국제비각태권도대회 & 제3회 비각게더링이 12월22일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익스트림 태권도 동작을 겨루는 비각 부문에서는 고3 김재윤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기술격파 부문의 가장 치열했던 남고 3학년부에서는 김연수가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 전에는 국제태권도교육연합의 이사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어 최상호, 송준한, 김기남, 윤은혜, 주위남, 정건하 이사가 임명되었다.
양태경 국제태권도교육연합회장은 “익스트림 태권도 대회로 시작한 비각태권도대회가 4회를 기점으로 기술격파 대회를 포함하였다. 앞으로 이사님들과 함께 ITEU의 활동영역을 더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재단(이사장 조성균) 산하기관인 국제태권도교육연합(이하 ITEU)이 주최하는 제4회 국제비각태권도대회 & 제3회 비각게더링이 12월22일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익스트림 태권도 동작을 겨루는 비각 부문에서는 고3 김재윤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기술격파 부문의 가장 치열했던 남고 3학년부에서는 김연수가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 전에는 국제태권도교육연합의 이사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어 최상호, 송준한, 김기남, 윤은혜, 주위남, 정건하 이사가 임명되었다.
양태경 국제태권도교육연합회장은 “익스트림 태권도 대회로 시작한 비각태권도대회가 4회를 기점으로 기술격파 대회를 포함하였다. 앞으로 이사님들과 함께 ITEU의 활동영역을 더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