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겨루기 대회 남,여 종합우승 서울체육고등학교
지난 6월 21일(금)부터 24일(월)까지 4일간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 겨루기 부문이 진행됐다. 이번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겨루기에는 125개교의 1,039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경기 1일차에는 여고부 핀, 밴텀, 웰터급 결승이 진행됐다. 핀급에서는 장지원(김해경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한유진(효정고), 3위 이수현(창동고), 김서우(일동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밴텀급에서는 김향기(서울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송우진(관악고), 3위 한서흔(수원정보과학고), 노아인(강원체고)이 입상했다. 웰터급에서는 정가은(충북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최수빈(중앙여고), 3위 김태인(강원체고), 박지혜(설악고)가 입상했다.
경기 2일차에는 남고부 핀, 밴텀급과 여고부 플라이, 라이트, L-미들급 결승이 진행됐다. 남고부 핀급에서는 이승엽(다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한철호(부광고), 3위 추연의(관악고), 김연수(관악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밴텀급에서는 서민준(서울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심준호(한성고), 3위 염준한(충북체고), 이회균(삼일고)이 입상했다. 여고부 플라이급에서는 김문주(울산스포츠과학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민채(고양고), 3위 최지아(관악고), 이수빈(부산체고)이 입상했다. 라이트급에서는 김난희(중앙여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오은성(문학정보고), 3위 한소은(강원체고), 김지우(인천체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L-미들급에서는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경미(서울체고), 3위 안소연(충북체고), 김다인(소사고)이 입상했다.
경기 3일차에는 남고부 플라이, 페더, 미들, 헤비급 결승과 여고부 페더, 미들, L-헤비, 헤비급 결승이 진행됐다. 남고부 플라이급에서는 김건호(강원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전민우(한성고), 3위 장혁진(포항영신고), 박중언(동광산업과학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페더급에서는 정재빈(서울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건우(울산스포츠과학고), 3위 공원석(삼일고), 강민수(서울체고)가 입상했다. 미들급에서는 송민석(동광산업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동수(광성고), 3위 안요섭(경주정보고), 강지원(연제고)이 입상했다. 헤비급에서는 송진우(남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성준(강원체고), 3위 이태구(한성고), 강구태(마산구암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여고부 페더급에서는 김시우(서울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최윤진(강원체고), 3위 신지수(강원체고), 최지선(효정고)이 입상했다. 미들급에서는 임예림(효정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서정은(백석고), 3위 김예원(포항흥해공업고), 최보영(서울체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L-헤비급에서는 남궁서연(시온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지현(울산스포츠과학고), 3위 이언지(부산체고), 김민채(김해경원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헤비급에서는 김수림(영송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정하나(운천고), 3위 권은수(울산스포츠과학고), 조예은(금정여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4일차에는 남고부 라이트, 웰터, L-미들, L-헤비급 결승이 진행됐다. 라이트급에서는 박태찬(한성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울산스포츠과학고), 3위 문승훈(풍생고), 정유석(송곡고)이 입상했다. 웰터급에서는 박재원(경북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우진(대전관저고), 3위 황지민(인천체고), 김주빈(연제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L-미들급에서는 배영민(부흥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신민철(한성고), 3위 강성범(포항영신고), 최민우(한성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L-헤비급에서는 권기원(서울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임규민(풍생고), 3위 도현석(협성고), 김다건(서울금융고)이 입상했다.
남고부 종합우승은 서울체고, 준우승은 한성고 3위는 강원체고, 감투상은 동광산업과학고, 장려상은 다사고가 차지했다. 지도자상은 정우대 지도자(서울체고), 최우수선수는 박태찬(한성고)이 선정됐다.
여고부 종합우승은 서울체고, 준우승은 울산스포츠과학고, 3위는 효정고, 감투상은 중앙여고, 장려상은 충북체고가 차지했다. 지도자상은 엄혜원 지도자(서울체고) , 최우수선수는 김난희(중앙여고)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겨루기 대회 남,여 종합우승 서울체육고등학교
지난 6월 21일(금)부터 24일(월)까지 4일간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 겨루기 부문이 진행됐다. 이번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겨루기에는 125개교의 1,039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경기 1일차에는 여고부 핀, 밴텀, 웰터급 결승이 진행됐다. 핀급에서는 장지원(김해경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한유진(효정고), 3위 이수현(창동고), 김서우(일동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밴텀급에서는 김향기(서울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송우진(관악고), 3위 한서흔(수원정보과학고), 노아인(강원체고)이 입상했다. 웰터급에서는 정가은(충북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최수빈(중앙여고), 3위 김태인(강원체고), 박지혜(설악고)가 입상했다.
경기 2일차에는 남고부 핀, 밴텀급과 여고부 플라이, 라이트, L-미들급 결승이 진행됐다. 남고부 핀급에서는 이승엽(다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한철호(부광고), 3위 추연의(관악고), 김연수(관악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밴텀급에서는 서민준(서울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심준호(한성고), 3위 염준한(충북체고), 이회균(삼일고)이 입상했다. 여고부 플라이급에서는 김문주(울산스포츠과학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민채(고양고), 3위 최지아(관악고), 이수빈(부산체고)이 입상했다. 라이트급에서는 김난희(중앙여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오은성(문학정보고), 3위 한소은(강원체고), 김지우(인천체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L-미들급에서는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경미(서울체고), 3위 안소연(충북체고), 김다인(소사고)이 입상했다.
경기 3일차에는 남고부 플라이, 페더, 미들, 헤비급 결승과 여고부 페더, 미들, L-헤비, 헤비급 결승이 진행됐다. 남고부 플라이급에서는 김건호(강원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전민우(한성고), 3위 장혁진(포항영신고), 박중언(동광산업과학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페더급에서는 정재빈(서울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건우(울산스포츠과학고), 3위 공원석(삼일고), 강민수(서울체고)가 입상했다. 미들급에서는 송민석(동광산업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동수(광성고), 3위 안요섭(경주정보고), 강지원(연제고)이 입상했다. 헤비급에서는 송진우(남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성준(강원체고), 3위 이태구(한성고), 강구태(마산구암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여고부 페더급에서는 김시우(서울체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최윤진(강원체고), 3위 신지수(강원체고), 최지선(효정고)이 입상했다. 미들급에서는 임예림(효정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서정은(백석고), 3위 김예원(포항흥해공업고), 최보영(서울체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L-헤비급에서는 남궁서연(시온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지현(울산스포츠과학고), 3위 이언지(부산체고), 김민채(김해경원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헤비급에서는 김수림(영송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정하나(운천고), 3위 권은수(울산스포츠과학고), 조예은(금정여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4일차에는 남고부 라이트, 웰터, L-미들, L-헤비급 결승이 진행됐다. 라이트급에서는 박태찬(한성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울산스포츠과학고), 3위 문승훈(풍생고), 정유석(송곡고)이 입상했다. 웰터급에서는 박재원(경북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우진(대전관저고), 3위 황지민(인천체고), 김주빈(연제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L-미들급에서는 배영민(부흥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신민철(한성고), 3위 강성범(포항영신고), 최민우(한성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L-헤비급에서는 권기원(서울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임규민(풍생고), 3위 도현석(협성고), 김다건(서울금융고)이 입상했다.
남고부 종합우승은 서울체고, 준우승은 한성고 3위는 강원체고, 감투상은 동광산업과학고, 장려상은 다사고가 차지했다. 지도자상은 정우대 지도자(서울체고), 최우수선수는 박태찬(한성고)이 선정됐다.
여고부 종합우승은 서울체고, 준우승은 울산스포츠과학고, 3위는 효정고, 감투상은 중앙여고, 장려상은 충북체고가 차지했다. 지도자상은 엄혜원 지도자(서울체고) , 최우수선수는 김난희(중앙여고)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