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 격파부문 종합우승 태권도신우회
지난 6월 27일(목)~6월 30일(일)까지 4일간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격파 부문이 진행됐다.
이번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 격파 부문에는 283팀 1,219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격파 부문은 체공도약격파, 수직축회전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날인 30일(일)에는 자유격파품새와 왕중왕전이 치뤄졌다.
경기 1일차에는 체공도약격파 경기가 진행됐다.
남고 1학년부에서는 노도균(매홀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송준현(충남기계공업고), 3위 김재승(양명고)이 입상했다.여고 1학년부에서는 정유진(삼성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민지(신길고), 3위 남서진(청주하이텍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전지환(심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우주(은혜고), 3위 최지호(인천송도고)가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최효영(안성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서율(누원고), 3위 배가영(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김지훈(부산정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지헌(선사고), 3위 박종훈(인천바이오과학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김상미(곤지암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장윤정(용인백현고), 3위 김시윤(송양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2일차에는 수직축회전격파와 수평축회전격파 경기가 진행됐다.
수직축회전격파 남고 1학년부에서는 신승범(효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노도균(매홀고), 3위 조예성(의정부광동고)이 입상했다. 여고 1학년부에서는 정유진(삼성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오수연(효자고), 3위 남서진(청주하이텍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조항비(양주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오혜성(상우고), 3위 곽수현(안곡고)이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어하랑(고양일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배수민(당곡고), 3위 배가영(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남궁건(대화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임성현(경기영상과학고), 3위 정훈(행신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이선영(서울아이티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전지현(운천고), 3위 정예나(덕정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수평축회전격파 남고 1학년부에서는 양진우(경동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성민(성동고), 3위 장찬인(신도고)이 입상했다. 여고 1학년부에서는 박지은(군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전다희(문경여고), 3위 김서하(신원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곽수현(안곡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노형윤(새솔고), 3위 이진형(인천아라고)이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이소정(수원칠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서율(누원고), 3위 임가람(수일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이병준(장안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서진(무원고), 3위 권재민(부용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정예나(덕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상미(곤지암고), 3위 전지현(운천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3일차에는 종합격파 경기가 진행됐다.
남고 1학년부에서는 신승범(효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태희(무원고), 3위 노도균(매홀고)이 입상했다. 여고 1학년부에서는 오수연(효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정연(성사고), 3위 김서하(신원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조항비(양주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곽수현(안곡고), 3위 황서준(발곡고)이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박한별(문산제일고), 2위 임가람(수일고), 3위 이서율(누원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임성현(경기영상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정인성(서울세종고), 3위 전한수(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가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정예나(덕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선영(서울아이티고), 3위 김상미(곤지암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4일차에는 경희대 총장기 자체대회인 자유격파품새와 왕중왕전이 진행됐다.
자유격파품새 남고 1, 2학년부에서는 최우영(매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노도균(오산매홀고), 3위 윤수혁(남강고)이 입상했다. 여고 1, 2학년부에서는 홍라희(용인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박한별(문산제일고), 3위 임안나(고양일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박종혁(인천바이오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남궁건(대화고), 3위 홍호진(군서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김상미(곤지암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전지현(운천고), 3위 조수진(경기경민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왕중왕전 남고부에서는 임성현(경기영상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남궁건(대화고), 3위 노도균(매홀고)이 입상했다. 여고부에서는 정예나(덕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선영(서울아이티고), 3위 김상미(곤지암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태권도신우회, 지도자상은 태권도신우회의 전정훈 지도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체공도약격파 남, 여고 1학년부 시상식
체공도약 남,여고 2학년부 시상식
체공도약 남, 여고 3학년부 시상식
수직축회전격파 남, 여고 1학년부 시상식
수직축회전격파 남, 여고 2학년부 시상식
수직축회전격파 남, 여고 3학년부 시상식
수평축회전격파 남, 여고 1학년부 시상식
수평축회전격파 남, 여고 2학년부 시상식
수평축회전격파 남, 여고 3학년부 시상식
종합격파 남, 여고 1학년부 시상식
종합격파 남, 여고 2학년부 시상식
종합격파 남, 여고 3학년부 시상식
자유격파품새 남, 여고 1,2학년부 시상식
자유격파품새 남, 여고 3학년부 시상식
왕중왕전 남, 여고부 시상식
종합우승, 지도자상 시상식
-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 격파부문 종합우승 태권도신우회
지난 6월 27일(목)~6월 30일(일)까지 4일간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격파 부문이 진행됐다.
이번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 격파 부문에는 283팀 1,219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격파 부문은 체공도약격파, 수직축회전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날인 30일(일)에는 자유격파품새와 왕중왕전이 치뤄졌다.
경기 1일차에는 체공도약격파 경기가 진행됐다.
남고 1학년부에서는 노도균(매홀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송준현(충남기계공업고), 3위 김재승(양명고)이 입상했다.여고 1학년부에서는 정유진(삼성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박민지(신길고), 3위 남서진(청주하이텍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전지환(심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우주(은혜고), 3위 최지호(인천송도고)가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최효영(안성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서율(누원고), 3위 배가영(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김지훈(부산정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지헌(선사고), 3위 박종훈(인천바이오과학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김상미(곤지암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장윤정(용인백현고), 3위 김시윤(송양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2일차에는 수직축회전격파와 수평축회전격파 경기가 진행됐다.
수직축회전격파 남고 1학년부에서는 신승범(효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노도균(매홀고), 3위 조예성(의정부광동고)이 입상했다. 여고 1학년부에서는 정유진(삼성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오수연(효자고), 3위 남서진(청주하이텍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조항비(양주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오혜성(상우고), 3위 곽수현(안곡고)이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어하랑(고양일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배수민(당곡고), 3위 배가영(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남궁건(대화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임성현(경기영상과학고), 3위 정훈(행신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이선영(서울아이티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전지현(운천고), 3위 정예나(덕정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수평축회전격파 남고 1학년부에서는 양진우(경동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성민(성동고), 3위 장찬인(신도고)이 입상했다. 여고 1학년부에서는 박지은(군포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전다희(문경여고), 3위 김서하(신원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곽수현(안곡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노형윤(새솔고), 3위 이진형(인천아라고)이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이소정(수원칠보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서율(누원고), 3위 임가람(수일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이병준(장안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서진(무원고), 3위 권재민(부용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정예나(덕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김상미(곤지암고), 3위 전지현(운천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3일차에는 종합격파 경기가 진행됐다.
남고 1학년부에서는 신승범(효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태희(무원고), 3위 노도균(매홀고)이 입상했다. 여고 1학년부에서는 오수연(효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정연(성사고), 3위 김서하(신원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2학년부에서는 조항비(양주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곽수현(안곡고), 3위 황서준(발곡고)이 입상했다. 여고 2학년부에서는 박한별(문산제일고), 2위 임가람(수일고), 3위 이서율(누원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임성현(경기영상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정인성(서울세종고), 3위 전한수(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가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정예나(덕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선영(서울아이티고), 3위 김상미(곤지암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4일차에는 경희대 총장기 자체대회인 자유격파품새와 왕중왕전이 진행됐다.
자유격파품새 남고 1, 2학년부에서는 최우영(매원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노도균(오산매홀고), 3위 윤수혁(남강고)이 입상했다. 여고 1, 2학년부에서는 홍라희(용인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박한별(문산제일고), 3위 임안나(고양일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박종혁(인천바이오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남궁건(대화고), 3위 홍호진(군서고)이 입상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김상미(곤지암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전지현(운천고), 3위 조수진(경기경민고)이 메달을 차지했다.
왕중왕전 남고부에서는 임성현(경기영상과학고)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남궁건(대화고), 3위 노도균(매홀고)이 입상했다. 여고부에서는 정예나(덕정고)가 정상에 올랐고, 2위 이선영(서울아이티고), 3위 김상미(곤지암고)가 메달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태권도신우회, 지도자상은 태권도신우회의 전정훈 지도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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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남, 여고부 시상식
종합우승, 지도자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