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30일(일)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에서는 겨루기(6/21~6/24), 품새(6/25~6/26), 격파(6/27~6/29), 자유격파품새와 왕중왕전(6/30) 순으로 진행됐다.
겨루기 부문 남고부에서는 우승 서울체고, 준우승 한성고, 3위 강원체고가 치지했다. 여고부에서는 우승 서울체고, 준우승 울산스포츠체육고, 3위 효정고가 차지했다. 서울체육고등학교는 남고부, 여고부에서 우승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작년 남고부 우승팀이였던 강원체고는 남고부 3위를 차지했고, 작년 여고부 준우승이였던 울산스포츠과학고는 올해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겨루기 부문 지도자상은 서울체고 정우대, 엄혜원 지도자가 차지했다.
품새 부문에서는 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천권태권도장이 차지했다. 품새 부문 지도자상은 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 신현창 지도자, 트리플제이태권도장 전재준 지도자가 차지했다.
격파 부문에서는 태권도신우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지도자상은 태권도신우회 전정훈 지도자가 차지했다.
한편, 올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겨루기 1039명, 품새 531명, 격파 1219명으로 총 2789명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30일(일)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경희대학교 총장기 대회에서는 겨루기(6/21~6/24), 품새(6/25~6/26), 격파(6/27~6/29), 자유격파품새와 왕중왕전(6/30) 순으로 진행됐다.
겨루기 부문 남고부에서는 우승 서울체고, 준우승 한성고, 3위 강원체고가 치지했다. 여고부에서는 우승 서울체고, 준우승 울산스포츠체육고, 3위 효정고가 차지했다. 서울체육고등학교는 남고부, 여고부에서 우승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작년 남고부 우승팀이였던 강원체고는 남고부 3위를 차지했고, 작년 여고부 준우승이였던 울산스포츠과학고는 올해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겨루기 부문 지도자상은 서울체고 정우대, 엄혜원 지도자가 차지했다.
품새 부문에서는 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천권태권도장이 차지했다. 품새 부문 지도자상은 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 신현창 지도자, 트리플제이태권도장 전재준 지도자가 차지했다.
격파 부문에서는 태권도신우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지도자상은 태권도신우회 전정훈 지도자가 차지했다.
한편, 올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겨루기 1039명, 품새 531명, 격파 1219명으로 총 2789명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