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6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마지막 부문인 겨루기대회의 막을 올렸다. 격파와 품새를 거쳐 온 대회가 실전 대련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로, 첫날부터 체급별 챔피언을 가리는 열띤 승부가 이어졌다.
겨루기 첫째 날에는 남고부 L-헤비급과 여고부 웰터급·핀급 경기가 펼쳐졌다.
남고부 L-헤비급에서는 한성고등학교 김은범이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웰터급에서는 관악고등학교 김세림이, 핀급에서는 성문고등학교 이소율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첫날의 주인공이 됐다.
체육 명문들의 저력도 확인됐다. 충북체육고등학교는 남고부 L-헤비급(채범주)과 여고부 웰터급(전연우), 핀급(곽경현)에서 두루 입상자를 내며 강세를 보였다. 풍생고등학교 역시 남고부 L-헤비급에서 황우혁과 임재민 두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7일차 체급별 입상자
남고부 L-헤비급
여고부 웰터급
여고부 핀급
① 김은범(한성고)
② 황우혁(풍생고)
③ 채범주(충북체육고)·임재민(풍생고)
① 김세림(관악고)
② 전연우(충북체육고)
③ 최정인(전주스포츠클럽)·문가인(상지여고)
① 이소율(성문고)
② 윤솔(무주고)
③ 주아영(인천이볼브스포츠클럽)·곽경현(충북체고)
29일까지 체급별 열전… 대회 폐막으로
겨루기대회는 6월 26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나흘간 체급별 경기를 이어 가며,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격파에서 김다윤의 4관왕, 품새에서 삼천포고의 종합우승 등 굵직한 기록을 남긴 이번 대회는 겨루기 무대를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매듭짓는다. 대회는 6월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다.
한성고 김은범·관악고 김세림·성문고 이소율 정상
제38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6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마지막 부문인 겨루기대회의 막을 올렸다. 격파와 품새를 거쳐 온 대회가 실전 대련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로, 첫날부터 체급별 챔피언을 가리는 열띤 승부가 이어졌다.
겨루기 첫째 날에는 남고부 L-헤비급과 여고부 웰터급·핀급 경기가 펼쳐졌다.
남고부 L-헤비급에서는 한성고등학교 김은범이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웰터급에서는 관악고등학교 김세림이, 핀급에서는 성문고등학교 이소율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첫날의 주인공이 됐다.
체육 명문들의 저력도 확인됐다. 충북체육고등학교는 남고부 L-헤비급(채범주)과 여고부 웰터급(전연우), 핀급(곽경현)에서 두루 입상자를 내며 강세를 보였다. 풍생고등학교 역시 남고부 L-헤비급에서 황우혁과 임재민 두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7일차 체급별 입상자
남고부 L-헤비급
여고부 웰터급
여고부 핀급
① 김은범(한성고)
② 황우혁(풍생고)
③ 채범주(충북체육고)·임재민(풍생고)
① 김세림(관악고)
② 전연우(충북체육고)
③ 최정인(전주스포츠클럽)·문가인(상지여고)
① 이소율(성문고)
② 윤솔(무주고)
③ 주아영(인천이볼브스포츠클럽)·곽경현(충북체고)
29일까지 체급별 열전… 대회 폐막으로
겨루기대회는 6월 26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나흘간 체급별 경기를 이어 가며,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격파에서 김다윤의 4관왕, 품새에서 삼천포고의 종합우승 등 굵직한 기록을 남긴 이번 대회는 겨루기 무대를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매듭짓는다. 대회는 6월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