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겨루기대회 둘째 날인 6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남·여 5개 체급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매트의 주인공은 남고부에서 두 체급을 휩쓴 충북체육고등학교였다.
충북체육고는 남고부 핀급에서 유재호가, 라이트급에서 이한솔이 각각 정상에 오르며 두 체급을 동시에 석권했다. 핀급에서는 신성재까지 공동 3위에 올라 한 체급에 복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겨루기 부문에서 체육 명문의 두꺼운 선수층과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여고부 플라이급에서는 함평고등학교가 성유림(1위)과 윤도연(2위)으로 시상대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 체급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가져가는 값진 성과였다.
이 밖에 여고부 라이트급에서는 대구보건고등학교 박윤주가, L-헤비급에서는 한광고등학교 민솔아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무주고등학교는 여고부 라이트급(박수연)과 L-헤비급(이명인·임수현)에서 여러 입상자를 내며 선전했다.
8일차 체급별 입상자
남고부 핀급
남고부 라이트급
여고부 라이트급
여고부 L-헤비급
여고부 플라이급
①유재호(충북체육고)
②이영주(관악고)
③권민석(신정고)·신성재(충북체육고)
①이한솔(충북체육고)
②함민준(동광산업과학고)
③조민우(강원체육고)·소준산(전남체육고)
①박윤주(대구보건고)
②박수연(무주고)
③박현서(금정여고)·김채안(울산스포츠과학고)
①민솔아(한광고)
②이명인(무주고)
③김나현(포항홍해공업고)·임수현(무주고)
①성유림(함평고)
②윤도연(함평고)
③박민서(부산체육고)·이서윤(대천여고)
겨루기대회는 28일과 29일에도 남은 체급별 경기를 이어 가며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전국 체육 명문들이 체급마다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격파의 4관왕 김다윤과 품새 종합우승 삼천포고에 이어 겨루기 무대에서도 새로운 강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회는 6월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다.
핀·라이트급 동시 제패하며 겨루기 강세… 함평고는 여고 플라이 1·2위 독식
5개 체급서 새 챔피언… 체육 명문들 저력 과시
제38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겨루기대회 둘째 날인 6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남·여 5개 체급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매트의 주인공은 남고부에서 두 체급을 휩쓴 충북체육고등학교였다.
충북체육고는 남고부 핀급에서 유재호가, 라이트급에서 이한솔이 각각 정상에 오르며 두 체급을 동시에 석권했다. 핀급에서는 신성재까지 공동 3위에 올라 한 체급에 복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겨루기 부문에서 체육 명문의 두꺼운 선수층과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여고부 플라이급에서는 함평고등학교가 성유림(1위)과 윤도연(2위)으로 시상대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 체급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가져가는 값진 성과였다.
이 밖에 여고부 라이트급에서는 대구보건고등학교 박윤주가, L-헤비급에서는 한광고등학교 민솔아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무주고등학교는 여고부 라이트급(박수연)과 L-헤비급(이명인·임수현)에서 여러 입상자를 내며 선전했다.
8일차 체급별 입상자
남고부 핀급
남고부 라이트급
여고부 라이트급
여고부 L-헤비급
여고부 플라이급
①유재호(충북체육고)
②이영주(관악고)
③권민석(신정고)·신성재(충북체육고)
①이한솔(충북체육고)
②함민준(동광산업과학고)
③조민우(강원체육고)·소준산(전남체육고)
①박윤주(대구보건고)
②박수연(무주고)
③박현서(금정여고)·김채안(울산스포츠과학고)
①민솔아(한광고)
②이명인(무주고)
③김나현(포항홍해공업고)·임수현(무주고)
①성유림(함평고)
②윤도연(함평고)
③박민서(부산체육고)·이서윤(대천여고)
겨루기대회는 28일과 29일에도 남은 체급별 경기를 이어 가며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전국 체육 명문들이 체급마다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격파의 4관왕 김다윤과 품새 종합우승 삼천포고에 이어 겨루기 무대에서도 새로운 강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회는 6월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다.